대청호 사진 찍기 좋은 최고의 명소, 근장골 전망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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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사진 찍기 좋은 최고의 명소는 어디일까

대청호 주변은 어디나 계절마다 제 멋을 자랑한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근장골 전망대를 빼놓을 수가 없다.

근장골 전망대는 어디에 있을까

추동 수변 공원 앞을 지나는 도로는 대청호수로이다. 효평고개를 넘기 전에 원마산 버스정류장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냉천로로 연결된다.

냉천로를 달리다 냉천 버스 종점 전, 양구례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난다. 그 중간쯤에 오른쪽으로 사진 찍기 좋은 명소 이정표가 서 있다.

새로운 도전, 근장골 전망대를 시버스 타고 갈 수 있을까

- 냉천까지 가는 시내버스 61번을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 가장 편리한 방법은 승용차를 타고 가는 것이다.

대청호오백리길2구간을 마치고, 버스 출발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 있어서 걸어가고 있는 중이다.

승용차가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니, 이곳을 걸어서 가는 사람은 오백리길을 걷는 사람들 이외는 없을 거 같다. S자형의 길을 올라서면, 넓은 주차장이 기다리고 있다.

주차장 옆에 다시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표지판이 보인다.

또 다른 안내판에는 사백미 사진코스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에서는 아름다운 ‘대청호반 동구 구간’중 경관이 특히 아름다운 구간 5개의 백미(白眉)를 오백미로 선정하였다.

현 위치는 사백미 사진코스로, 훌륭한 포토존이 있어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수변 산책로입니다. 근장골에 위치한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약 1㎞ 정도 산바람을 맞으며 가는 곳인데, 이곳에 올라 바라보는 대청호의 풍경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더 올라서면, 넓은 공간, 사진 찍기 좋은 명소인 근장골 전망대이다.

이번이 두 번째인데, 명소는 명소답다. 대청호의 모습이 멋있게 펼쳐졌다.

이제,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자.

뒤 돌아서면, 2단계 전망대가 있다.

처음 장소보다는 조망의 한계가 있어 보인다.

근장골 전망대를 둘러보고, 다시 냉천 버스 버스 종점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대청호 사진 찍기 좋은 최고의 명소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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