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건강79 1년에 한 번 스케일링 한 날, 일상의 치아 관리는 어떻게 할까 1년에 딱 한 번 스케일링 오늘 집에서 가까운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했다. 이전에 치아 진료를 한 번 받아본 후에 두 번째로 가는 날이다. 스케일링을 오랫동안 받아오던 치과병원에서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더 가까운 곳으로 변경했다. 몇 년 전에는 스케일링을 받는 동안 가끔은 잇몸에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오늘은 특별한 불편함은 없었다. 스케일링을 받은 후에, 의사 선생님의 진료가 이어졌다. 꼼꼼하게 살펴보신 후 잇몸이 좀 파인곳이 있지만, 이가 시려 불편해질 때, 때우면 된다고 말씀하신다. 6개월마다 스케일링을 받은 때도 있었다. 그때는 치아 상태를 보고 그렇게 권유한 것 같다. 지금은 1년에 1회 스케일링을 받고 있다. 1년 후인 2024년 이 맘 때로 다시 예약을 했다. 오래전에는 스.. 2023. 1. 8.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하루에 얼마나 걸어야 할까 오늘 하루동안 얼마나 걸어야 할까 "하루 1만보 이상 걸으면, ‘당뇨병’ 위험 낮아진다."는 기사(한국경제, 동아일보)가 보인다. 발걸음 수와 발병률 관계를 연구한 결과인 것 같다. 이제 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질병이 예방되고 치유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야기가 되었다. 집 앞에 있는 학교 운동장이나 넓은 공원 그리고 천변에서 걷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걷는 것이 일과 중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대전화기에는 워크온(walkon)이라는 앱이 설치되어 있다. 휴대전화기 앱을 켜놓고 호주머니에 넣고 움직이기만 하면, 각종 기록이 나타난다. 오늘 걸은 걸음수가 16,862걸음, 걷기 운동은 2시간 53분, 파워워킹이 49분 그리고 816㎉가 소모되었다고 알려준다... 2022. 12. 28. 겨울 계룡산 산행 후, 유성온천에서 사우나 냉온욕 겨울 눈 쌓인 계룡산 산행을 마치고 동학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대전행 107번 시내버스가 대기 중에 있다. 버스는 박정자를 돌아 나와 현충원역을 경유하여 유성온천역을 지난다. 유성온천역 4번출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유성온천공원으로 향했다. 공원 내 족욕체험장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성온천 사우나 냉온욕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2주 전에 처음으로 집 근처에서 사우나를 했다. 유성온천에서 사우나를 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산행을 마치고 두 번째로 유성온천에서 사우나를 하러 가고 있다. 오래전에 계룡스파텔과 사이언스타운에서 사우나를 해 본 적이 있다. 한 번이라도 가본 곳이 편하게 생각되어 유성온천역에서 가까운 사이언스타운 2층으로 올라갔다. 익숙한 길이 아니다 보.. 2022. 12. 27. Td(디프테리아, 파상풍) 2차 예방접종 2차 기초 예방접종 지난 11월 21일 파상풍 1차 예방접종을 한 후, 한 달이 지났다. 이틀 전, 병원에서 2차 예방접종 날짜 안내 문자 메시지가 왔다. 12월 21일 병원에서 2차 예방접종을 하라는 안내문이다. 웬 지금 파상풍 예방접종인가. (박동창 지음) 책 뒷부분에 맨발걷기 안전수칙에 파상풍 예방접종 내용이 있었다. 현재까지는 맨발걷기를 조금 진행하다가 그만두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장기적으로 해야 할 운동으로 판단되어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간혹 빠지는 날도 있었지만, 지난 8월부터 맨발걷기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맨발걷기를 실천하기가 어려운 날도 있다. 그러나 최소한의 시간을 만들어 맨발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 맨발걷기에 조금씩 적응하는 .. 2022. 12. 22.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