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건강77

세계 뇌졸중의 날, 당신의 '뇌 혈관' 건강은 당신의 ‘뇌 혈관’, 건강한가요? - 뇌졸중 조기증상 미리 숙지하고, 발생 시 119 도움 받아 병원 방문 - 평소에 뇌졸중 예방을 위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당뇨병·고혈압 등 선행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 질병관리청은 세계 뇌졸중의 날(10.29.일.)을 맞아, 뇌졸중 예방관리를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갑작스러운 뇌졸중 발생에 대비하여 뇌졸중 조기증상과 발생 시 대처요령을 미리 알아둘 것을 당부하였다. * 세계 뇌졸중의 날(World Stroke Day) :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에서 뇌졸중의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지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운영하는 기념일 1. 뇌졸중 질병 부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2023. 10. 27.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는비누로 30초 동안 2023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 질병관리청은 국제한인간호재단과 수행한 2023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기간 : 2023.8.14.∼9.13. - 조사대상 : 관찰조사 3,217명, 설문조사 1,578명 실태조사에서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공중화장실 관찰조사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손 씻기 실천율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용변 후 손씻기 실천율은 71.1%로 전년(66.2%) 대비 증가하였으며,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하여 ‘올바르게 손을 씻은 경우’도 11.2%로 전년(5.9%) 대비 5.3%p 증가하였다. - 올바른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의 모든 표면을 문질러 30초 이상 손 씻기 다만,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 실천율은 2.. 2023. 10. 14.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5가지 학생 연령대 중심 인플루엔자 유행 빠르게 확산 - 지난해부터 이어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9월 이후 상승세 뚜렷, 특히 학생 연령대(7~12세, 13~18세) 중심 유행 확산 중 -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 적용 고위험군 환자 :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기능장애 등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적극 참여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청은 9월 개학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 증가 중이며, 특히 추석명절 직전 유행이 예년의 동절기(12월) 수준까지 도달한 추세임을 발표하였다. 학생 연령대의 경우 지난 절기 동기간(22∼23절기 39주, 7∼12세 6.4명, 13∼18세 5.4명) 대비 7∼12세가 8.4배, .. 2023. 10. 6.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정신건강의 날 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 슬로건 : 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 우울 극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4단게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2017년 5월 ‘정신건강복지법’이 개정되면서 매년 10월 10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9일(월)부터 10월 20일(금)까지를 “2023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지정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집중 홍보사업을 수행한다. 국립정신.. 2023. 10. 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