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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맨발걷기명소7

대전 맨발로 걷기 좋은 곳, 대청호 명상정원 흙길 산책로 맨발걷기를 매일 하려면, 살고 있는 집에서 가까워야 한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하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자주 갈 수가 없다. 그럼에도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명소가 속속 소개되고 있다.  자주 방문하는 대청호 명상정원은 많은 여행객들이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다.방문객들 중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명상정원 흙길 산책로를 소개한다.  맨땅이 보이면 신발을 벗는다, 명상정원 흙길 명상정원은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에 있는 여행명소이다. 대청호숫가을 따라서 산책로가 이어지다 보니, 데크길이 많다. 코스 중간에 설치된 데크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곳마다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명상정원에는 데크전망대가 3곳이 있다. 전망대 A 입구에 안내도와 황톳길과 데크길 이정표가 보인다. 이전에는 본래 황톳길이.. 2024. 10. 20.
진한 황토 족욕탕으로 변한 유성 계룡스파텔 맨발 황톳길 밤새 내린 가을 비는 오전까지 이슬비를 뿌려댄다. 아직 더 뿌릴 것인 남았는지 하늘은 검은 구름으로 덮여있다. 비가 그친 뒤 계룡스파텔 황톳길에서 맨발걷기를 시작한다. 가을비 그친 뒤 계룡스파텔 황톳길 맨발걷기 계룡스파텔 앞 유성온천공원 족욕체험장은 언제나 방문객으로 북적인다. 가을비 그친 족욕체험장은 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족욕체험장 앞을 지나 계룡스파텔 맨발 황톳길로 올라서니, 황토가 비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비가 내려서인지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이전보다 훨씬 적다. 의자 옆에 신발과 양말을 벗어놓고 바지는 종아리 위로 걷어 올린 후, 맨발걷기를 시작한다. 의자가 있는 낮은 언덕 위 황톳길은 빗물이 쭉 빠져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있다. 내려선 황톳길은 흙이.. 2024. 10. 16.
대전 맨발로 걷기 좋은 곳,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의 변신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명소가 속속 보도된다. 나지막한 야산이나 시내 공원 산책로에도 황톳길이 조성되었다는 뉴스를 거의 매일 보게 된다. 명소도 좋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매일 걸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된다. 맨발걷기의 시작, 장동산림욕장 대전 맨발로 걷기 좋은 곳,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을 찾아간다. 승용차를 이용해도 좋고 40분마다 운행하는 74번 시내버스를 탑승하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 ▷ 시내버스 74번, 대한통운↔장동2구 - 주요 경유지 : 대한통운~와동현대아파트~장동고개~장동1구~산림욕장(하차)~장동2구(산디마을) - 배차간격 : 40분 - 소요시간(편도) : 30분 대한통운 출발시간 06:00, 06:40, 07:20, 08:00, 08:40, 09:20, 10:00, 10:.. 2024. 4. 10.
맨발걷기 좋은곳, 대덕사이언스길2코스 신성공원 대덕사이언스길 2코스는 중앙과학관을 출발하여 대전시민천문대를 지나 충남대, 유성구청을 경유하여 출발지점인 과학관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구간이다. 시민천문대와 충남대중앙도서관을 잇는 신성공원 산책로 단풍이 물드는 과학로와 갑천변을 걷기도 하지만, 울창한 숲길 산책로는 2곳을 지나기도 한다. 2곳은 성두산공원과 신성공원으로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신발을 벗어 들고 맨발로 걸어본다. 1. 성두산공원(구성동산성) 숲길 산책로 성두산 공원 둘레에는 중앙과학관, 대전지방기상청, 원자력안전기술원, 대전과학고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입구는 여러 곳이 있지만, 중앙과학관과 원자력안전기술원 울타리 사이에 공원으로 들어서는 길이 있다. 계단을 올라서서 맨발로 걷기 시작했다.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맨발로 걷기에 괜찮아 보인다..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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