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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2

대전 전통나래관 전시, 드러냄-가장 자연스러운 재탄생 2022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 초목(草木), 새로운 생(生)의 기록 - 대전광역시 동구 철갑 2길 2(소제동) 생(生)과 멸(滅)의 순환적 변주, 죽어서도 살아 숨 쉬는 풀과 나무라는 주제로 2022년부터 전시되던 기획전이 2월 26일 종료되었다. 전시 공간은 4가지 소 주제로 나누어졌고,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6인의 솜씨가 그대로 드러났다. 1. 기다림, 자연이 깊어가는 시간 2. 덜어냄, 안과 밖을 채우기 3, 드러냄, 가장 자연스러운 재탄생 4. 완벽한 쓰임새에 깃든 아름다움을 추가한다.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 소목장 방대근 - 악기장(북메우기) 김관식 - 초고장 양중규 - 악기장(가야금) 표태선 - 목기장 김인규 - 대목장 홍경선 전시실 입구에 적혀있는 문구, 나무들은 긴 생각을 지니고 있다... 2023. 2. 27.
대전 전통나래관 초목(草木), 새로운 생(生)의 기록 대전역 지하차도와 동광장이 없던 때, 대전역 뒤는 좀 소외된 곳으로 여겨졌었다. 지금이야 지하차도가 연결되어 교통도 편리해졌다. 대전의 hot한 곳 중 하나인 소제동에 대전전통나래관이 있다. - 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철갑 2길 2(소제동) 작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회, 초목을 보려고 한다. 어떤 것을 볼 수 있을까. 전시회는 내일 종료된다. 2층으로 올라가 상설전시장을 돌아보고, 3층 기획전시장으로 올라갔다. 계단으로 오르던 중 창밖의 모습을 잠시 들여다보았다. - 2층 : 상설전시장 - 3층 : 기획전시장 2022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 초목(草木), 새로운 생(生)의 기록 3층 기획전시실 입구이다. 정면에 초목, 새로운 생의 기록이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대전 무형문화재 6 종..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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