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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공원2

유성 맨발걷기 명소, 계룡스파텔 황톳길 유성온천공원은 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온천을 찾는 사람뿐만 아니라 상시 열려있는 족욕체험장은 휴식의 장소임에 틀림없다. 족욕체험장을 지나 두드림공연장이 보인다. 공연장 왼쪽 언덕 위로 올라가는 좁은 나무 계단이 있다. 계룡스파텔 황톳길 입구이다. 유성온천공원 두드림공연장 옆 계룡스파텔황톳길 계룡스파텔 황톳길은 가끔 들려 맨발걷기를 하는 곳이다. 유성온천역 근처에서 볼 일이 있으면,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해서 맨발걷기를 한다. 족욕체험장에서 족욕까지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계단을 올라서니, 걷는 사람들이 많다.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보인다. 의자 옆과 나무 기둥 아래에 많은 신발 놓여 있다. 황톳길 옆에 신발을 벗어놓고 출발했다. 황톳길을 걷다보니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 - 황.. 2023. 6. 16.
유성 온천 계룡스파텔 황톳길 맨발걷기와 한방 족욕 체험 유성 온천 계룡스파텔 황톳길 맨발걷기와 한방 족욕 체험 12월의 유성온천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2022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가끔 지나다가 잠시 들려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 유성 온천 공원을 들여다보았다. 유성 온천임을 알려주는 아치형 조형물 안으로 크리스마스트리가 우뚝 솟았다. 빨간색 받침대 위에 푸른 크리스마스트리가 더없이 싱싱하게 보인다.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조명아래 얼마나 예쁘게 빛날까. 유성온천공원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두드림공연장이 있고, 그 앞 작은 공간에 젊음의 광장이 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2022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공연 시간표가 적혀있다. 주말(토요일, 일요일)에 계속 공연이 열리고 있는 것 같다. 공연 횟수는 총 5회로, 시작 시간은 13:00, 1..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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