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수를아는삶1 분수를 아는 삶, 아침의 문학 어떻게 분수를 알 수 있을까 해마다 연말이면, 친구로부터 책 1권을 선물 받아왔다. 책 제목이 '아침의 문학'이다. 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아침의 문학회에서 발행한 것이다. 친구는 아침의 문학회에서 오랫동안 재미있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것저것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신과 맞는 것이 무엇인지 걸러지는 과정을 거친 것이다. 그중 하나가 글쓰기였다. 그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이전에 책도 여러 권 출판했으니, 작가인 셈이다. 2022년도 아침의 문학에 분수를 아는 삶 이외에 3편의 수필이 실렸다. 친구의 이야기 "할아버지와 다른 삶을 살기로 작정하셨던 아버지는 '가족 우선.', '사업의 규모는 크지 않게.'를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 2023. 2.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