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계룡스파텔황톳길맨발걷기1 유성 계룡스파텔 황톳길 맨발걷기 후 족욕체험 이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의 날씨지만, 햇볕 만큼은 봄 기운이 느껴진다. 유성온천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옆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 들어섰다. 유성 계룡스파텔 잔디광장 산책코스 정문으로 들어서면 스파마트다. 군인 가족이라면, 물건을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그 뒤엔 아주 오래된 대온천탕이 있다. 본관 앞은 넓은 잔디광장이다.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오전 시간에 일광욕하기도 좋다. 잔디광장 옆 의자에서 여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잔디광장 주변으로 바람개비 요란하게 돌아가다 멈춰서기를 반복한다. 아직은 겨울인데, 불어오는 바람 속엔 차가운 기운이 많이 빠져있다. 동행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의자에 앉아 햇볕을 흡족하게 받았다. 뜨겁지도 않고 그리 눈이 부시지도 않아서 좋다. 잔디광장 주변 산책로에서 .. 2024.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