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교수신문올해의사자성어1 2023 올해의 사자성어 작년 2022년 12월에 올해의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가 선정되었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어떤 것이 선택되었을까. 교수신문에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이유와 1위부터 5위까지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2023 올해의 사자성어 대학 교수들이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선택했다는 기사가 눈에 띈다. 견리망의(見利忘義)는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는 뜻이라고 한다. 견리망의(見利忘義)와 대비되는 사자성어로 견리사의(見利思義)가 있다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의미인데, 올해의 사자성어는 의로움을 잊고 오직 자기 이익만 챙기는 현 상황을 잘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 견리망의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한 교수들은, ".. 2023. 1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