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과이불개1 2022년 올 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 2022년 올 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 교수신문에서 2022년 올 해의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를 추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 ',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를 추천하였다고 한다. 박현모 여주대교수 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님은 과이불개를 추천 이유 두 가지를 들고 있다. - 우리나라 지도층 인사들의 정형화된 언행을 잘 보여주기 때문 - 잘못을 고친 사례가 우리 역사 속에 있었는지 궁금했기 때문 사자성어에는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후회한다면 잘못을 고쳐보라."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 남 탓이오 우리나라 지도층 인사는 누구일까. 뉴스의 중심에는 정치가 있다. 뉴스를 도배.. 2022.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